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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런 삼성인입니다”

삼성그룹, 2006 삼성인상 4개 부문 발표

이철원 기자 | chol386@prime.co.kr | 2006.01.09 17:29:45
   
  김종호 상무(삼성전자)
   
  김수용 부장(삼성물산)
   
  장태석 수석(삼성전자)
   
  조세제 연구위원(삼성전자)

 

 

 

 

 

 

 

   
  임영호 수석(삼성전자)

   
  이승호 선임(삼성전자)

   
  예영숙 FC(삼성생명)

   
  정순상 대표(신흥정밀)

 

 

 

 

 

 

 

[프라임경제] 삼성그룹(회장  이건희)은 9일 오후 4시 호암아트홀에서 회장단과 사장단 및 수상자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삼성은 ‘2006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는 공적상, 기술상, 디자인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에 걸쳐 8명을 선정했다.

△공적상은 남다른 헌신과 노력으로 경영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휴대폰 제조를 총괄하며  2005년 1억대 생산돌파에 크게 기여한 김종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조팀 상무와 신공법 도입과 공기단 축을 통해 반도체 조기 양산체제 구축에 힘써 온 김수용 삼성물산 건설부문 화성단지 현장 부장, 7세대 LCD 라인 공정개발 및 양산 안정화에 성공한 장태석 삼성전자 LCD총 괄 광기구개발팀 수석 등 3명이 영예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해 미래 기술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기술상은 순수 국내기술로 휴대인터넷 시스템인 와이브로와 단말기를 개발한 조세제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차세대시스 템팀 연구위원(상무급), 세계최대 16Gb 낸드 플래시를 개발해 이동 저장장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 한 임영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팀 수석 등 2명이 수상했다.

또 창의와 혁신적인 제안으로 삼성 디자인의 수준을 한 차 원 끌어올린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디자인상은 디지털TV의 원형 디자인을 창출함으로써 삼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한 이승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자인그룹 선임에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삼성 안팎에서 삼성의 명예와 경영발전에 특별한 공헌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은 1995년 이후 11년 연속 연도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험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예영숙 삼성생명 대구지점 FC,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연구개발, 해외 동반진출 등을 통해 삼성전자의 신제품 개발, 양산 안정화에 기여한 협력업체 (주)신흥정밀 정순상 대표 등 2명이 영광을 안았다.

한편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과 함께 5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졌으며, 재직 중 2회 이상 수상자로 선발될 경우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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