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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딜러' 한성자동차 "벤츠 위상을 높여라"

한강 세빛섬 모터쇼 진행…올해 판매 2만대 돌파 기대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6.07.11 15:23:38

[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수입차 판매법인으로 시작한 한성자동차는 SEL 모델 판매를 시작으로 30년간 메르세데스-벤츠만을 판매하며 벤츠 전문가 입지를 다져 오고 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성자동차는 전년대비 20% 향상된 1만9000여대 판매 실적을 올리며 28.0% 성장한 1조6208억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했다. 아울러 '누적판매 10만대'를 달성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올 상반기에도 구형 E클래스 재고 소진으로 지난 2분기 판매가 주춤했음에도 전년대비 10% 성장하면서 올해 '판매 2만대 돌파'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국내 수입차 선도적 역할…국내 최대 네트워크 구축

지난 1985년 설립된 한성자동차는 1987년 메르세데스-벤츠 1호 공식 수입차인 560 SEL 모델을 판매를 시작으로 31년간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철학의 기업정신으로 고객 신뢰를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네트워크인 전국 16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 스타클래스 전시장 3곳을 구축했으며, 특히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서비스센터 5곳이 동시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성자동차가 한강 세빛섬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한성 모터쇼에서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한성자동차

또 외국계 회사 최초 국가품질혁신부문 대통령상인 '서비스혁신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어워드'에서 올해의 딜러십 포함 총 12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한성자동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전문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수입차 딜러사 최초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술영재 장학사업인 '드림그림'을 출범해 미술 및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과 재정적 지원으로 현재 4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장학생들은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성모터쇼 '폭염'마저 잊는 뜨거운 관심

이와 함께 한성자동차는 보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8일과 9일 이틀간 한강 세빛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한성모터쇼'가 대표 사례다.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많은 고객이 방문한 한성모터쇼는 차량 전시와 시승, 그리고 A200 차량 옥션 행사 등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기존 모터쇼와는 다른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성 모터쇼의 백미인 '스타클래스 옥션 행사' 경매 차량으로 나온 A 200 모델은 AMG 순정부품으로 내·외관 등 2200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최종 3600만원에 낙찰자가 선정됐다. ⓒ 한성자동차

딜러사가 진행하는 단일 브랜드 모터쇼답게 지난해보다 많은 차종과 시승이 준비되면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출시된 더 뉴 E-클레스(The New E-Class)를 비롯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AMG GT S △AMG SL 63 △AMG G 63 △벤츠 동호회 회원 튜닝 차량 등 총 22대의 다양한 차종이 전시됐다.

또 별도 운영된 차량 시승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Maybach) S-클래스 모델을 포함한 총 18대가 준비되면서 일반 전시장에선 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차량 전시와 시승 외에 준비된 부대행사도 남다르다. 먼저 행사 첫날 금요일 저녁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 진행자 컬투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면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모터쇼에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한성 모터쇼의 백미는 지난해에도 진행됐던 '벤츠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스타클래스(StarClass) 옥션 행사'다.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연예인 이상민과 경매사 김민서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이뤄졌다.

경매 차량으로는 스타클래스 인증중고차량인 A 200 모델이다. 한성자동차 논현서비스센터에서 AMG 순정부품으로 내·외관 등 2200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져 지난해보다 더욱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최종 낙찰가격 3600만원에 낙찰자가 선정됐다.

이번 옥션 이벤트에서 발생한 차익인 600만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성자동차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그림'에 낙찰자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경매 행사 외에도 행사장 내에서 방문객 재미를 더하기 위해 두 시간 간격으로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 퍼포먼스와 MC 권재관·김지호이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라이카 포토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타로 등 행사도 마련됐으며, 세빛섬 2층 라운지에서는 벤츠 컬렉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차량 관련 문의 등을 할 수 있는 컨설팅 존도 함께 마련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지난해 성공적인 한성 모터쇼 행사에 이어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로 다시 한 번 고객들을 만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차별화된 고객 이벤트로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힐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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