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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CSN, 중국 상해 현지 법인 설립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7.03 10:01:09
[프라임경제]종합물류인증기업 한솔CSN이 중국 상해에 첫 해외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한솔CSN은 지난달 26일 중국 상해에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 를 설립하고 중국 물류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달 중에는 천진 법인 설립도 앞두고 있다.

한송국제화운(상해)유한공사는 한솔CSN 100만달러(자본금 약 10억)를 투자해 설립했으며,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 기존 고객과 신규 화주 및 현지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출입물류, 화물통관, 육상운송, 창고관리 등 3자 물류 사업을 하게 된다.

한솔CSN 서강호 대표는 “이번 첫 해외 독자법인 설립을 계기로 한솔CSN은 해외 물류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되었고, 앞으로 본격적인 글로벌화 전략을 펼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종합물류인증기업에 선정된 한솔CSN은 2010년까지 해외 5대 주요 권역에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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