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는 오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를 열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페어'를 실시한다. ⓒ 이마트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상품 전시와 함께 국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품 발굴 경연으로 구성돼 있다. 이마트는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발굴, 자체 신규 브랜드로 개발함으로써 신세계그룹 전 유통채널에 판로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상인들의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청년상인관'과 전문평가를 통해 선정한 우수상품 24개를 소개하는 '스타상품관'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청년상인관은 전시를 통해 상품의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의 미래인 청년상인들의 창업을 돕기 위한 자리다. 총 16명의 청년 상인이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상품에 대한 특전도 강화됐다. 신세계그룹 유통망 판로 지원뿐만 아니라 △PL상품 공동개발 △우수 상품 인증마크 수여 △해외 선진시장 견학 △신세계티비쇼핑 홍보·판매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해성 이마트 부회장은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전통시장 내 숨겨진 상품을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과 유통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통시장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창업·기업승계 아카데미 △전통시장 우수 상품 페어 △상품개발 3단계 전통시장 강화 통합 솔루션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