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토지공사가 경북 칠곡군 왜관일반지방산업단지 추가단지 2단계 산업시설용지 8필지 9만6000㎡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왜관읍 금산리·삼청리·낙산리 일원에 위치한 왜관산단은 1992년에 준공된 기존 공단(163만3000㎡)과 2005년에 준공된 추가단지 1단계(73만8000㎡), 2008년에 준공될 추가단지 2단계(9만6000㎡) 등 총 205만7000㎡로 조성될 전망이다.(이미지 참고)
경부고속도로 왜관IC, 경부선 및 영남권내륙화물기지(2009년 완공 예정)와 인접해 있으며, 대구까지 20분대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제1차금속·조립금속·기타기계/장비·사무/전산기계·기타전기기계·의료/정밀/광학·자동차/트레일러·기타운송장비가 입주 가능 업종이며, 8필지 9만6000㎡를 추첨 분양으로 공급한다. 분양가는 ㎡당 15만7000원.
입주 희망 업체는 왜관지방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입주가능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분양신청은 7월18~20일이다. 접수는 토공 대구경북지역본부(☎053-606-5253, 5227)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왜관산단 2단계 사업준공은 2008년 6월 예정이고, 토지사용은 2009년 6월 이후다. 3년 분할 납부 조건으로 매입도 가능하다.
문의는 왜관지방산업단지 관리공단(☎054-974-1231), 매각대상 토지 상세내역과 분양에 관한 사항은 토공 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http://buy.iklc. co.kr)을 참고하면 된다.
또, 안동종합유통단지의 집배송단지·창고부지·지원시설용지 등 20필지 15만8000㎡도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