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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홍보비 파동 여파에 결국 동반사퇴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6.06.29 12:10:54
[프라임경제] 4·13 홍보비 파동과 관련해 내홍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결국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사퇴를 선택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 중 "홍보비 파동과 관련한 정치적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가 부담해야 한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천 대표도 "우리 당과 정권교체를 위해서 헌신할 것"이라며 공동 사퇴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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