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시가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돕고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7월1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을 통해 4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육성지원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28일 시청에서 조동암 경제부시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재기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인천시
신용보증재단의 내부심사 기준에 의해 결정되며, 5년 이내 상환방법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상환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함으로써 증가하는 자영업자의 폐업을 완화하고 내수 소비 촉진을 유도해 서민경제 회복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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