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지자체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양평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평군청
참여 지자체는 △서울 은평구 △영등포 △경기 양평군 △안양시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 △전북 김제시 △거창군 △전남 장성군 △경남 창원시 등 모두 10곳이며, 현장 참여자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 3개 기관을 선정했다.
10개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한 양평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맞춤형 서비스, 달리는 행복돌봄 이웃들(일명 달행이)이라는 주제로 행복돌봄과 구문경 과장이 열정적으로 발표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달행이는 복지․보건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산촌․오지마을 주민들에게 민관협업과 서비스 통합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례는 지난해 정부3.0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발표자로 나선 구문경 과장은 "복지·보건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아직도 많다"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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