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 최근 회사에서 쿨비즈룩 제도를 시행한 50대 회사원 윤모씨. 한층 가벼워진 의상에 일반 구두를 신자니 답답하고 샌들이나 운동화를 신자니 또 지나치게 캐주얼하다. 그의 고민은 '메쉬(Mesh) 구두'를 보고 풀렸다.
금강제화는 무더운 여름, 격식은 갖추면서도 쾌적함을 원하는 남성들을 위해 가죽을 엮어 만든 메쉬 구두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헤리티지 메쉬 구두. ⓒ 금강제화
또 가죽 스트랩과 실을 이용해 갑피와 밑창을 꿰매는 최고급 수제화 제법인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 방식으로 만들어져 견고하며 착화감이 편하다.
색상은 브라운, 다크 브라운, 블랙 등 3종으로, 헤리티지 메쉬 구두는 오는 8월 말까지 금강제화 강남점과 명동점에 있는 헤리티지 강남, 명동 라운지에서 주문 제작할 수 있다.

리갈 클래식 메쉬 구두. ⓒ 금강제화
이 밖에도 평소 딱딱한 구두가 불편하거나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남성을 위해 컴포트 기능을 더한 '바이오소프 컴포트 메쉬'를 선보인다.

바이오소프 컴포트 메쉬 구두. ⓒ 금강제화
금강제화 관계자는 "메쉬 구두는 격식을 갖추면서도 시원하고 세련된 쿨비즈룩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라며 "메쉬 구두를 필요로 하는 중년 남성들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메쉬 구두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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