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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차량등급 11등급으로 상향조정

안전성·수리 용이성·순정부품 견고성 입증…최대 29만원 절감효과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06.23 12:34:05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차량모델 등급평가에서 더 뉴 E-클래스가 기존 9등급에서 11등급으로 2등급 상향 책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의 차량모델 등급평가는 차량모델별 충돌 시 손상 정도, 수리 용이성 등에 따라 보험료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뉜다. 차량모델 등급이 26등급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며 1~5등급까지 10%씩, 6~26등급까지 5%씩 자차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차량모델 등급평가에서 더 뉴 E-클래스의 차량등급이 상향됐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 22일 국내에 출시된 더 뉴 E-클래스는 국내 수입차 평균 차량모델 등급인 6등급(44개 국내 수입차 모델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11등급으로 책정됐으며, 최대 약 29만원의 자차보험료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보험개발원에서 상향 책정한 차량등급을 통해 더 뉴 E-클래스의 안전성, 수리 용이성, 주요 순정부품 견고성을 입증받았다. 기존 E-클래스 차량은 9등급에 해당했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 & 파츠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항상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고 있으며, 이번 차량모델 등급평가 참여도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라며 "이번 상향조정으로 인해 국내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다소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차량모델 등급평가 참여뿐 아니라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수입차업계 최초로 사고수리 공인견적시스템인 아우다텍스(Audatex)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 보험사에게 정확하고 빠른 정비견적을 전달하고 정비 견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프리미엄 수입차시장의 서비스문화를 선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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