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가 미래의 자동차 전문가 양성을 위해 또 한 번 큰 일을 했다.
GM대우는 지난 28일 경기 부천 정비 연수원에서 GM 대우 A/S 사업 본부 정종욱 전무를 비롯한 GM대우 임직원과 자동차 교육기관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열고, 42개 전국 교육 기관에 완성차 등 자동차 교보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교보재는 윈스톰 40대를 포함한 완성차 47대와 자동차 엔진 및 미션 등으로 기증받은 교육 기관에서 자동차 학과 실습용으로 활용된다.
특히, 윈스톰(사진)의 경우 차량 안전 제어 시스템인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기능과 주행 도로 여건에 따라 0.2초안에 자동 4륜 구동으로 전환되는 액티브 온 디맨드4WD(Active on Demand 4WD) 등 GM과 GM 대우의 최신 기술이 많이 적용돼 있어 실습 학생들이 선진 자동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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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욱 전무는 “GM 대우는 매년 꾸준히 전국 여러 자동차 교육 기관에 교육용 기자재를 기증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GM대우의 이 같은 노력과 지원이 국내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GM 대우는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현재까지 완성차 340여 대, 자동차 엔진 및 미션 1410여대, 시뮬레이터 20여대 등을 자동차 관련 대학과 공업고등학교, 직업학교 등에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2004년 완성차 88대, 2005년 95대, 2006년 112대 등 매년 지원 대수를 늘려가고 있다.
또한, GM 대우는 교보재 지원 외에도 교원 정비교육, 전국 기능경기대회용 완성차 및 차량 미션 지원,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 교육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더욱 생생한 자동차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자동차산업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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