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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여름 휴가 맞이 특별요금 선봬

'카카오톡·WhatsApp' 메신저 계정으로 편리한 예약 상담 가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6.22 08:54:53
[프라임경제]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발리와 자카르타 특별요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이번 특가는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발리 지역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56만원, 자카르타 지역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50만원부터 제공하는 것이다. 이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좌석상황 및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이를 위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한 예약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과 WhatsApp 메신저 계정을 오픈했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해 한국인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인천 출발 항공편의 경우에는 한식 기내식을 제공해 한국인 승객에게 부담 없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승객 한 명당 최대 23kg의 스포츠 수하물을 추가로 무료로 수탁하는 '스포츠 수하물 무료 서비스'를 실시해 승객들의 수하물 부담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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