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제9회 프라임경제배 골프대회, 中 웨이하이서 '성료'

'선행의 굿샷' 80여명 참가…수익금 장애우 시설 전달 예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6.06.21 17:11:54

중국 웨이하이(威海)에서 이달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9회 프라임경제배 '경제인 한마당 골프대회"가 각계각층의 관심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도시인 웨이하이(威海). 이곳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9회 프라임경제배 '경제인 한마당 골프대회'가 각계각층의 관심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00여명의 경제인 골퍼들은 쾌청한 웨이하이 하늘 아래 확 트인 그린 위에서 시종일관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게임을 즐겼다.

이번 골프대회가 개최된 스톤베이, 호당가,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은 중국에서도 규모나 시설 측면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탁 트인 경관이 일품으로, 중국 현지인뿐 아니라 한국인 등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골퍼들 역시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서로 친목을 다졌다.

본지 이종엽 대표는 18일 저녁 치러진 대회 시상식에서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한 많은 경제인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9회째 이어오면서 친목 활성화와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

이어 "행사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여러분들은 프라임경제의 가장 절친한 이웃이자 형제"라며 "특히 사회공헌의 의미가 있는 이번 행사에 좋은 뜻으로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의 행운과 행복을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시상식은 △베스트드레서(남·여) △최다타상 △최다보기상 △최다파상 △니어리스트 △롱게스트(남·여) △히어로 △루키 △프라임 △준우승 △메달리스트 △우승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시상과 함께 사전 안내에 따른 경매물품으로 도네이션을 통한 기부문화 시간이 마련됐으며, 시상 기회를 놓친 참가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도 있었다.

대회 우승자인 김대균씨(그로스스코어 94타·핸디 24·네트스코어 70타)는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경제인들이 모여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매년 골프 대회를 후원하는 김희철 블라지 대표는 "이번 대회로 새로운 경제인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프라임경제배 골프대회가 더욱 성장해 더 많은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익금 일부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힐링문화제 및 발달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뉴스 제작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