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IFC몰이 16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날려줄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 ⓒ IFC몰
[프라임경제]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핑몰 IFC몰은 16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를 날려줄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
다양한 여름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번 시즌오프에는 글로벌 SPA를 포함해 패션·슈즈·스포츠·액세서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60%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즈 및 패션잡화, 스포츠 브랜드들도 대거 썸머 세일에 참여해 본격적으로 휴가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맞는다. 쌤소나이트는 여행용 캐리어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파슬(Fossil)은 주얼리와 선글라스를 최대 40%, 캐스키드슨(Cath Kidston)·락포트(Rockport)는 최대 50%, 알도(Aldo)·CC SHOP은 최대 3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또 아디다스 오리지날스·리복·나이키 등은 20~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썸머 세일은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지며 브랜드별 제품 소진에 따라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혜주 IFC몰 전무는 "IFC몰은 트렌디하면서도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에 대대적인 정기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썸머 세일은 할인된 제품뿐만 아니라, 바캉스 시즌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썸머 세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FC몰 홈페이지 및 IFC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