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현지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 LG전자
LG전자는 모기가 유발하는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의 질병에 대한 경각심이 큰 점을 감안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필리핀, 스리랑카 등 동남아지역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인도에 스마트 TV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는 인터넷 보급률이 낮아 스마트 TV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여건이다. 이에 LG전자는 인터넷망과 연결해주는 '동글'을 함께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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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행기 조종 레버처럼 생긴 조작부를 위로 올리면 비행기가 이륙할 때의 소리와 번쩍거리는 LED 조명 효과를 낼 수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높여준다.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최대 3대의 IT 기기와 동시 연결할 수 있다.
김상열 LG전자 HE사업본부 TV상품기획FD담당 전무는 "현지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특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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