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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육상수송 주역 화물운전자 가정 자긍심 고취 목적

전혜인 기자 | jhi@newsprime.co.kr | 2016.06.15 16:08:20

[프라임경제] S-OIL(010950)은 자회사 에쓰-오일토탈윤활유(이하 STLC)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운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15일 신동열 S-OIL 부사장과 파스칼 리고 STLC 대표는 여의도 화물복지재단을 방문, 신한춘 화물복지재단 이사장에게 화물차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운전자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S-OIL은 STLC과 손을 잡고 화물복지재단에 장학금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왼쪽부터 파스칼 리고 STLC CEO, 신한춘 화물복지재단 이사장, 신동열 S-OIL 부사장. ⓒ S-OIL

이번 기부는 우리나라 경제발전 동맥인 육상수송 숨은 주역으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S-OIL 관계자는 "화물차운전자들은 교통사고를 당하면 당장 가족생계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운전자 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STLC와 함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회 곳곳의 진정한 역군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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