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보건소(소장 권영갑)는 지난 13일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감염병 예방하기 위해 물 맑은 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전 주민 손씻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평군 보건소 관계자가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양평군청
권영갑 보건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름휴가철인 만큼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각종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야외활동이나 해외여행 시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서 먹고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평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캠페인을 오는 9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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