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추모했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추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 양평군청
김 군수는 추념사에서 "대한민국 육군 소령 고(故) 이기용님을 비롯한 629위의 숭고한 영령들의 조국애를 본받고, 드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함께 모였다"며 "우리의 호국영령들이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조국을 지켜냈듯이 11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과 뜻을 모아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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