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는 오는 1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외국인 주민을 초청해 '제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결혼이민자 가족, 외국유학생, 외국인 고용기업체 대표, 관련기관 등 1700여명을 초청해 문화체험행사, 어울림 마당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시상,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사례를 발표하고 오찬은 일반인, 외국인과 이슬람권 두 가지 뷔페로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외국인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나라별 부스 운영, 전통의상 체험,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체험, 어린이와 함께하는 에코백 체험, 다문화가족·외국인 사진전, 의료상담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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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마당은 다문화 가족 열전, 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노래 등 10개팀의 장기자랑과 도전! 골든벨 울리기, 다함께 댄스댄스 등으로 구성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날 하루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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