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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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10:30:13
[프라임경제]PTC는 도요타 자동차(Toyota Motor Corporation)가 파워 트레인(power train) 사업부의 프로세스 개선 전략을 강화하고자 PTC의 제품 수명 주기 관리(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 솔루션인 윈칠(Windchill) 피디엠링크(PDMLink) 8.0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과 파워 트레인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자 하는 도요타의 사업목표가 반영된 것이다. 윈칠 피디엠링크의 도입은2002년부터 다년간 지속되어온 PTC와 도요타의 성공적인 협력 개발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이루어졌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는데 있다. 따라서, PTC와 도요타는 프로세스 개선 연구 진행 및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기술 채택 여부를 함께 진행해왔다. 궁극적으로, 도요타는 윈칠을 통해 파워 트레인 사업부에 공학 데이터 관리 기반을 제공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
도요타는 PTC의 고급 3D CAD 소프트웨어인 프로엔지니어(Pro/ENGINEER®)를 통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작업에 설계 주기 시간 단축과 프로세스 개선을 이루게 되면서, 이번 윈칠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도요타는 데이터 관리 및 협업 분야에 PTC의 PLM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파워 트레인 업계에서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 및 품질의 선두적 입지와 프로세스상의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PTC CEO 리처드 해리슨 (Richard Harrison)은 “우리는 도요타의 개발 비용 및 시간 단축에 확실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개선된 프로세스의 솔루션 테크놀러지를 개발하고자 함께 최선을 다해왔기 때문에 도요타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이 가능했다”라며 “우리의 성숙한 협력 관계로 이미 도요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