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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항공, 내달 6일부터 김포-제주 12편 증편

내달 5일까지 증편 기념 거리 이벤트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26 18:28:33

[프라임경제]한성항공(www.gohansung.com 대표 이지성)이 7월6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12편(총 24편)으로 증편운행 한다.

한성항공은 이번 증편을 앞두고 승무원이 직접 홍보에 나서는 이색 거리 이벤트를 펴기로 했다. 이벤트는 증편 항공기에 탑승할 승무원들이 ‘제주, 한성항공이 책임집니다!’라는 표어를 내세워 명동·광화문·대학로·여의도 등 사무실 밀집지역과 지하철 역에서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프리허그(Free Hugs)행사와 함께 김포노선의 대대적인 증편으로 인한 본격적인 경쟁을 앞두고 거리 이동 게시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듣는 행사도 연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한성항공 항공기 모형 캐릭터 핸드폰고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기내에서만 시행하는 음료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요술풍선 등)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5일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던 이벤트에서는 반응이 좋아 팸플릿 2만5000부가 두시간만에 동이나기도 했다.

현재 김포-제주노선을 1일 1회 왕복운항하고 있는 한성항공은 6월28일 3·4호기 도입과 함께 정비가 완료된 항공기 1대를 추가 투입해 모두 4대를 운항하게 된다. 3·4호기 항공기는 28일일 청주공항에 도착해 본격 토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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