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전형을 강화하는 기업들이 등장하며 채용프로세스에 대한 인사 담당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는 26일 개최 '2016 제 1회 잡코리아 HR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잡코리아 본사에서 15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 포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및 채용프로세스에 관심이 있는 100여명의 잡코리아 기업회원이 참여했다.

채용담당자가 기업 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잡코리아
'2016 제1회 잡코리아 HR포럼'은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채용 관리의 점검'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업 사례 발표 및 질의응답, 관련 설문조사 결과 브리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포럼 시작과 함께 HR컨설팅업체 신경수 아인스파트너 대표가 채용 프로세스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어 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LG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채용실무자가 강연을 맡았다.
LG전자 채용실무자는 '적합한 인재 채용' 등의 주제로 강연을 가졌고 현대자동차 채용실무자는 '신입사원 조기 퇴사' 등을 주제로 강연 시간을 진행했다. 기업 사례 발표 강연은 질의응답 시간이 지난 후에도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인재 채용을 위해 고심하는 기업이 증가한 만큼, 이제는 적합한 인재선발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인재 발굴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잡코리아가 취업시장 트렌드에 맞는 최적의 인재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제1회 잡코리아 HR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잡코리아는 기업 인사담당자, 기업회원들과 채용 관련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HR포럼,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