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스마트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형 SUV 'QM6'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은 상반기 중형세단의 고급화를 연 SM6를 이어 하반기 SUV시장의 고급화를 이끌 QM6를 메인 모델로 내세워 자사 브랜드만의 프리미엄 기술과 감성을 뽐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QM6는 국내서 양산될 코리아 프리미어 중 유일한 풀 체인지 모델로, 이번 모터쇼 대중 관람객의 최대 관심차량임이 분명하다"고 자신했다.

르노삼성은 QM6가 자사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전 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될 차량으로 수출 1위 품목이 자동차인 부산의 수출을 책임질 기대주라고 설명했다. ⓒ 르노삼성자동차
이와 함께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이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포뮬러1 레이싱카 'R.S. 16'은 르노가 올 초 공개한 최신 F1 머신이다. R.S. 16의 V6 직분사 엔진은 배기량이 1.6ℓ에 불과하지만 출력은 875마력에 이르는 것은 물론, 엔진무게는 145㎏에 불과하다.
이외에도 △SM7 △SM6 △SM5 클래식 △QM3 △SM3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클리오 RS 등 아직 국내 도로서 만나기 힘든 차량을 포함해 총 17종의 전시차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측에 따르면 QM6는 기존 QM5의 우수한 품질과 신뢰를 잇는 후속모델로서, △디자인 △크기 △감성품질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돼 모델명을 QM6로 결정됐다. 특히 QM6는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전 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