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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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8:39:35
[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3,000개의 지문 정보를 단 0.3초 만에 검색할 수 있는 ‘초고속 지문인증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그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문 영상 처리에서의 효율성을 강화하여 초고속 특징점 추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지문 분류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여 지문인식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초고속 지문인증 기술’이 적용된 BioStation은 기존 제품의 인증 속도(1초에 3,000개 지문 인증)를 3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지금까지 출시된 지문인식 제품 중 세계 최고의 인증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한국어․영어 등 사용 환경에 맞는 언어로 음성 안내를 해주는 기능과 지문 인증 시 사용자가 원하는 개인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고도의 보안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혁신적인 속도로 지문인증을 처리해, 대규모 사업장의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업무 효율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는 “차세대 지문인식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한걸음 앞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며 “시장 및 사용자 환경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 출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