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테크 MOU 장면. 왼쪽부터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컨테이너 호텔그룹 라이언 루 대표이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송종운 이솔테크 대표, 테크노파크 싱가포르센터 피터 토 대표이사.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광주지역 업체가 생산하는 노면로봇청소기와 레저하우스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수출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24일 싱가포르에서 지역기업인 ㈜드림씨엔지·이솔테크와 현지 회사 간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드림씨엔지의 노면로봇청소기를 싱가포르 에이제이 제팅(AJ jetting)사에 향후 3년 동안 1000만달러, 이솔테크는 말레이시아 컨테이너 호텔그룹(Container Hotel Group)사에 200만달러 상당 각각 수출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드림씨엔지의 노면로봇청소기는 지난해 180만달러 수출 계약에 이은 후속 협약인 만큼 실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드림씨엔지의 노면로봇청소기는 기존 휘발유 엔진 청소기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20% 이상 뛰어나며 청소기가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작업자 움직임에 따라 작동하는 로봇기능 등이 있어 노면 현장 작업 시 효율적으로 장비 운영 가능하다.
이솔테크의 레저하우스는 기존 컨테이너 하우스를 첨단 IT기술과 에너지절감 기술을 결합해 첨단 가변형 주거, 레저 시설로서 탈바꿈시킨 제품. 구조적 안정성, 쾌적성, 편리성이 탁월하며 획기적으로 개선된 냉난방 성능 및 단열, 결로 방지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하우스다.
이런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 광주테크노파크는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회장 김철수)와 광주지역 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력, 컨설팅 등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지역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다양하게 모색될 전망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수출 협약 체결뿐 아니라 지역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광주시와 테크노파크는 모든 행정적 지원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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