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페 창업 전문 브랜드 커피베이가 해외 진출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 달 몽골과 러시아에서 진행된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in CIS'에 참가한 커피베이는 기존에 해외 법인을 설립한 미국, 중국, 필리핀에 이어 몽골과 러시아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마스터, 가맹점, 합작투자 등 각 기업의 목적에 맞는 투자가 모집을 통해 프랜차이즈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 커피베이
인구의 10%가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한류 영향이 강한 몽골과 커피 값이 물가 대비 다소 비싼 편이라도 관심과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는 모두 커피숍 창업 사업에 새로운 활로가 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커피베이의 글로벌 시장 공략은 중국 현지 외식 업체인 '리틀핫래빗'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월마트와 마스터리스 계약을 체결을 통해 거점 지역에 진출한 상황.
현재 미주지역 3개 매장과 필리핀 세부지역 2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글로벌 카페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백진성 커피베이 대표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지도 상승을 비롯한 브랜드 홍보 효과로 이어져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매출에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온다"며 "전 세계 카페 시장에서 커피베이를 만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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