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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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1:40:29
[프라임경제]대한항공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2일까지 2개월 동안 캐나다 캘거리에 주 3회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301석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캘거리 노선 출발편은 매주 화·목·일요일 오후 6시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캘거리 현지시각 당일 오후 2시5분에 캘거리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화·목·일요일 오후 4시5분에 캘거리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6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의 캘거리 직항 전세기 운항은 밴쿠버와 토론토에 이은 캐나다 지역 세 번째 운항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여름철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