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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군산휴게소(소장 임상형·이성진)는 지난 19~20일 양일간 전문 쉐프를 초빙해 휴게소 대표음식에 대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김태형 쉐프(동경 핫토리 영양전문학교, 시부야 미노와르디노 쉐프 역임)를 통해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에 대한 이미지를 바꿈과 동시에 높아진 고객 입맛에 맞는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군산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군산휴게소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휴게소 음식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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