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맥주업계가 여름 성수시장을 잡기위해 획기적인 신제품출시 등으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프리미엄 맥주 시장 1위 브랜드인 카프리(www.cafri.com)를 오는 7월부터 국내 최초 초냉각 0℃ 생맥주( 사진1)를 선보인다.
0℃ 카프리 생맥주는 업소에 설치된 ‘수퍼 콜드(Super-cold)’라는 특수 냉각 기술을 이용해 기존 생맥주 온도가 4-5℃ 인 것을 혁신적으로 초냉각 0℃ 로 낮춘 것으로 냉각기를 이용해 케그(Keg, 생맥주 통) 안에 있는 생맥주를 1차 냉각시킨 후 생맥주를 따르는 헤드 부분에서 2차로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기존 생맥주 업소들이 0℃에 가까운 온도를 맞추기 위해 잔을 얼리거나, 테이블에 냉각 장치를 설치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맥주 자체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오비맥주는 고가의 이 특수 냉각 장치를 전 카프리 생맥주 취급 업소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생맥주 기기의 헤드 부분에 얼음을 형상화 한 유리장식을 설치해 소비자들이 초냉각 0℃ 카프리 생맥주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올해 초냉각 0℃ 카프리 생맥주 취급 업소를 200개 이상으로 확대해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카프리는 지난해 총 약 2천731만리터(약 273만상자, 500ml 20병기준)가 판매되어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의 약 40%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올들어 1월-4월간 판매는 지난해 동기 대비 15%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네켄은 암스테르담‘하이네켄 체험관(Heineken Experience)’을 방문할 수 있는“Enjoy the Trip” 행사( 사진2)를 갖는다. 이번행사는 7월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하이네켄을 판매하는 전국 3,000여 개의 바와 대형 할인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여행에 관련된 상품 증정과 함께 하이네켄에서 운영하는 암스테르담 투어의 행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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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는 하이네켄 맥주 주문 고객에게 하이네켄 스크래치 카드가 증정되며, 이 카드를 바 스텝에게 보여주면 여행에 꼭 필요한 여권 지갑 또는 필수품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여행 파우치를 선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의 대형 할인 매장에서는 하이네켄 티셔츠 또는 썬캡과 함께 암스테르담 투어 응모권이 들어있는 6캔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7월 한달 동안 하이네켄 코리아 홈페이지(www.heineken.co.kr)를 방문하여 스크래치 카드 뒷면 또는 스페셜 패키지 안에 있는 응모권 상의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하여 총 10명에게 암스테르담 최고의 관광명소인 ‘하이네켄 체험관(Heineken Experience)’ 를 비롯하여 하이네켄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투어의 행운을 제공한다. ( 문의: 02-514-3788)
당첨자는 7월 31일 하이네켄 코리아 홈페이지(www.heineken.co.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여행 일정은 8월 말 예정이다.
하이트맥주는 이에앞서 국내최초 식이섬유가 함유된 프리미엄 맥주 '에스( S, 사진3) 를 출시하고 여성등 몸매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잡는 다는 전략아래 다양한판촉을 벌이고 있다.
에스는 330㎖ 한병에 식이섬유가 딸기 8개 또는 오이 2.3개에 해당하는 1.65g이 함유되어 장운동을 원할하게 해준다는 것. 제품종류도 330㎖병,355㎖캔,1600㎖페트 3종 이다.
하이트맥주는 이제품을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음행사를 전개하는 한편 식이섬유음료 ‘미에로화이바’와 코마케팅(Co-Marketing)을 전개함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월평균 10만상자를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수석무역은 프랑스 및 서유럽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와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크로넨버그1664 맥주의 신제품으로 국내 최소 사이즈인 250ml 캔 제품( 사진4)을 출시했다. 이제품은 제조국인 프랑스 이외의 국가 중 한국에최초로 판매되는 것이다.
맥주 시장 트렌드 중 하나로 배부름이 덜한 맥주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맥주 등 스타일리시한 소비를 원하는 젊은 층을 위한 제품이 속속 출시 중인 상황에서 미니 사이즈의 캔맥주도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수석무역은 연중 최고의 맥주 성수기를 맞아 젊은 층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GS25 편의점과 독점공급 계약을 맺고 판매에 주력하고 또한 큰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500ml 제품도 함께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
크로넨버그1664는 ‘홉 중의 캐비아’로 불리는 알자스산 홉과 신선한 물로 양조해 맛이 깔끔하며, 은은한 벌꿀향이 나는 프리미엄급 브랜드다. 소비자 가격은 250ml가 2,400원 500ml가 3,4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