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3분기 이후 소비자들의 가계사정 및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계속 호전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25일 "2007년 2분기 소비자동햫조사 결과"자료를 통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2분기중 전분기(103)보다 5p 상승한 10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생활형편CSI(82→87)은 전분기보다 5p, 생활형편전망CSI(91→95)는 4p 상승해 소비자들의 생활형편이 전년 3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경기판단CSI(69→84)는 전분기보다 15p, 향후경기전망CSI(84→98)는 14p 상승함으로써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가계수입전망CSI(96→98)와 소비지출전망CSI(110→112)도 전분기보다 각각 2p 상승했다.
반면, 물가수준전망CSI(140→136)는 전분기보다 4p 하락했지만, 금리수준전망CSI(122→127)는 5p 상승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6개월 동안의 생활형편전망CSI도 전분기(91)보다 4p 상승한 95로 조사됨에 따라, 모든 소득계층의 소비자들이 가계의 생활형편이 개선된 것으로 생각하는 가운데 향후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