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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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08:39:15
[프라임경제]열정적 사랑에 대한 유효기간에 있어 미혼남성은 6개월, 미혼여성은 1년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해피(www.hpseoul.com)가 지난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미혼남녀 739명(남 368명, 여성 37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남녀간 연애관계에 있어 가장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유효기간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남성중에는 10명중 4명 가까이 39%(142표)가 “6개월”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1년”(28%, 102표)과 “2년”(18%, 66표)이라는 답변이 이었고 “3년”과 “영원하다”는 대답은 11%(40표)와 5%(18표)에 그쳤다.
반면 여성은 가장 많은 34%(127표)가 “1년”이라고 답을 했고 “2년”이라는 대답은 29%(107표)로 남성과 사뭇 다르게 열애의 유효기간을 비교적 길게 보았다.
또 “6개월”과 “3년”, “영원하다”는 응답은 각각 17%(63표), 13%(48표), 7%(26표)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