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론스타가 자동차와 의료기기 전문 리스회사인 스타리스의 주식 770만496주(94.9%, 3023억원)를 효성에 매각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식 양수도계약은 지난 22일 이뤄졌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최종 인수자인 효성은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됐다”며 “스타리스의 성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전략과 비즈니스 역량이 최종 인수자 선정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리스는 현재 훌륭한 금융사로 성장했으며, 보다 전략적인 대주주를 만나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스타리스는 론스타가 인수할 당시 워크아웃 상태였으며, 인수 이후인 2003년 매출액 698억원에서 지난해 매출액 1028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3분기 기준 리스계약 총액은 3414억 원이다.
매각 자문사로는 투자은행인 ABN AMRO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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