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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금요일(6월 22일) 오전 11시 30분경에 매장에 도착 했을 때는 고객들이 뜨문 뜨문 보일 정도였는데 오후 2시경에 들어서니 고객들의 수가 3배이상 늘어 난 것같았다. 그러나 평일이고 또 오픈 한지 22일째를 맞고 있어 아직은 한산한 편 (사진1)이었다.
매장 중에는 역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에는 고객이 몰리는 편중 현상을 보였다. 또 평일 이시간대의 고객 연령층이 대부분 40~ 50대여서 이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매장은 붐볐다.
게중 가장 손님이 많은 매장은 역시 버버리(사진2)다 . 고객들이 매장을 3분의 2 가량 채운듯 했다 .한국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버버리 여름 티가 7만5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해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 또 핸드백 역시 버버리 대표문양이 그려진 여름용 새 제품이 35만원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자 서로 구매하려고 몰려들었다.
여주 프리미미엄 아울렛은 일반 매장에 비해 20~ 80% 할인 판매되는데 대체로 30%, 50% 할인이 주류를 이루었다.
버버리 매장은 현재 이곳에서 상위 매출 3위권에 들어서고 있다, 하루 평균 매출은 약 2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폴로 티셔츠도 높은 구매력을 보였다 . 이 브랜드도 매출상위 3위권에 진입해 있다. 40~ 70%가 할인되 티셔츠의 경우 10만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다.
닥스도 한국인이 좋아 하는 브랜드로 고객이 몰려 있었다. 닥스는 남녀 상품이 골고루 있지만 남성 상품 진열이 많아 이곳에 고객이 몰리는 편이었다.
나이키 스포츠 매장은 가장 큰 250평 규모로 공을 비롯해 스포츠 의류등을 다양하게 판매해서인지 고객들이 몰려 있었다. 특히 축구공을 대량 진열해 놓아 반응이 좋았다. 이곳은 35%~ 70% 까지 할인 되는 곳이다.
패션 잡화 브랜드인 MCM에는 핸드백을 파격적으로 판매해 소형백의 경우 8만원미만이고, 대형핸드백도 12만원대로 젊은층에 인기가 있었다, 이 매장은 20~ 70%까지 할인되기 때문이다.
나이키 골프 가방도 29만원 짜리가 22만원에 판매되는 등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이 많이 진열되었다. 코치, 돌체가바나등은 여름 상품보다 가을, 겨울 상품들이 많아 아이쇼핑객이 몰리는 편이었다.
그러나 대체로 매장마다 여름 상품보다는 가을 등 지난 계절의 상품 비중이 더 높은 편이었다.
신세계 첼시 관계자는 “상품이 새로이 진열되는 가을에는 구색상품이 대거 들어온다”며 미처 쇼핑을 못한 고객은 이때를 노려보라“고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