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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1분기 당기순이익 지난해 1분기比 하락

자회사 실적 감소 때문…별도 순이익은 전년比 2배↑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6.05.16 10:21:33
[프라임경제] 아주캐피탈(대표 이윤종)은 자회사 아주IB투자와 아주저축은행 실적 감소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1분기보다 하락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지만 아주캐피탈 별도 기준 영업수익·영업이익·법인세차감전순이익·당기순이익 실적은 고르게 늘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77억원보다 81.8% 급증한 140억원을 기록했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부터 수입차·렌터카·중고차 등 고수익 전략상품 포트폴리오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결과"라며 "회사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내부비용 효율화 정책에 따라 대손상각비와 일반관리비 등 비용이 크게 줄어 순이익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주캐피탈은 올해 자동차금융을 기반으로 개인금융과 기업금융 부문 영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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