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요즘 대한민국 경제는 반도체와 스마트폰이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다음 시대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하면서,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오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이유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 쾌거에 설렜다.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메이저 제약업체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마치 2005년 황우석의 등장으로 '줄기세포'라는 전문용어가 대중화됐듯이 말이다.
각종 증권사의 미래 예측보고서는 건강 의료·식품 등 바이오관련 산업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OECD는 2030년경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타 기술이 융합돼 글로벌 경제에 대규모 변화를 가져올 '바이오경제시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우리 앞에 다가올 '바이오경제시대'를 대비해 바이오벤처투자 전문가가 저술한 이 책은 일반 국민들에게 바이오에 대한 중요성과 기본상식을 갖추게 하는 가이드북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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