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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저소득층 81가구 집수리 나서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22 11:48:48
[프라임경제]한국토지공사가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와 함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보금자리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토공과 자활후견기관협회는 생활여건이 열악하거나, 각종 재해나 화재 위험에 노출된 소외계층의 가옥이나 생활터전을 수리해 주게 된다.

토지공사는 기획·자원봉사·예산지원을, 자활후견기관협회는 사업관리와 시공을 맡게 된다. 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현물 급여지원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이미 토공과 자활후견기관협회는 지난 20일 협약을 체결했고, 지원 대상 81가구를 선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대상가구는 기초생활수급대상 가구(또는 차상위계층)이며 사업 취지와 가구원의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다.

토공 고객처 장재욱 온누리봉사팀장은 “생색내기가 아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토공은 전국 52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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