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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6.22 09:34:06

[프라임경제]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이 RFID/USN 분야 선도기업들과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 분야 시장선점과 산업성장을 위한 발판마련에 나섰다.

김창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은 지난 17일부터 미국을 방문해 글로벌 RFID/USN 관련 기업을 방문, CEO, CTO들과 면담을 갖고 국내에 RFID/USN 전문기업 유치와 인천 송도 u-IT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나눴다.

이를 통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RFID/USN 기술 및 서비스를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차원에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에 방문한 RFID/USN 분야 기업들은 칩제조사업체인 NXP, ATMEL, Impinj, 태그 및 리더 선도기업인 SAVI Technology, Alien Technology, USN 전문기업인 Crossbow, Archrock등이다.

이들 기업들은 한국에서 현재 추진 중인 RFID 시범사업 및 본사업, 모바일 RFID 시범사업, USN 현장시험, u-농촌, u-시티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유비쿼터스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주었다.

특히, 이들 기업 중 SAVI Technology, Impinj, Alien Technology, Crossbow는 우리나라 IT에 큰 관심을 보여 이들 기업들과 향후 분야별 RFID/USN 추진시 지속적이고 강력한 글로벌 협력관계가 한결 수월할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

김창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은 “최근 미국의 RFID/USN 기업들은 단순히 태그나 리더 생산, 공급차원을 넘어서서 RFID/USN 기술을 토대로 한 종합 정보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일국적 차원이 아니라 글로벌한 차원에서의 밸류체인(Valuechain)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유비쿼터스 사회의 핵심산업일 될 RFID/USN은 정보통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의 경쟁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성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RFID/USN분야에서 제2의 이동통신 신화가 창조되길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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