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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OBD II 기준에 맞춘 '뉴 E 200 K' 출시

이전 모델 보다 출력 12.5% 향상 및 한국형 블루투스 등 기본 사양 업그레이드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6.21 22:00:09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카가 돌아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이보 마울)가 월드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인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의 ‘E 200 KOMPRESSOR(이하 E 200 K)’ 모델을 국내 OBD II 기준에 맞춰 다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뉴 제너레이션 E 200 K의 출시는 올해 초 발령된 국내 법규(OBDⅡ)에 맞춰 준비됐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뉴 제너레이션 E-Class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은 물론, 국내 출시 전 모델이 OBD Ⅱ기준을 충족하게 됐다.

   
 
 
뉴 제너레이션 E 200 K의 4기통 엔진은 이전 모델보다 12.5%나 향상된 135kW/184hp의 출력을 발휘함으로써 차량의 진동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켰다.

뉴 제너레이션 E 200 K는 커맨드(COMAND), 한국형 내비게이션, 한국형 블루투스 이동전화, 블루투스 키트 등 국내 기본 사양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뉴 제너레이션 E-Class는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팔린 비즈니스 중형 세단의 대명사로 다이렉트 컨트롤 패키지(DIRECT CONTROL Package),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등 최첨단 기술을 통해 파워풀한 드라이빙 성능과 다이내믹한 운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또, 프리-세이프(PRE-SAFE)와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Adaptive Braking System), 넥-프로 헤드레스트(Neck-Pro Head Restraints)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안전성도 높였다.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 E-Class의 E 200 K를 다시 새롭게 국내 시장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환경 기준에 맞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뉴 제너레이션 E 200 K가 다시 한번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 200 K Executive(이그제큐티브) 5990만원, Avantgarde(아방가르드) 70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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