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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GM대우 조달물류업체 지정

연 5백억 예상…A/S부품 수배송업무도 전담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21 18:44:10

[프라임경제]대한통운(대표 이국동, www.korex.co.kr)이 GM대우의 조달물류 업체로 최종 선정되어 연 500억원 이상의 자동차 부품 운송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10월1일부터 GM대우 협력업체로부터 GM대우의 군산·창원·보령공장에 3만여 종의 자동차 부품 운송을 3년동안 맡게 된다. 또한 대한통운은 GM대우의 A/S 부품 수배송 업무도 맡을 예정이다. 조달물류 업무가 본궤도에 오를 경우 거래규모는 연간 5백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특히 대한통운은 지난해 10월부터 인천 GM대우 뉴 KD(Knock Down : 완성품이 아닌 반제품이나 부품을 수출해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센터의 운영을 맡아 GM대우 완성차 반제품과 부품을 전세계 15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조달물류와 A/S 부품 수배송까지 맡게 된 것.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이번 조달물류업체 선정으로 부품조달, A/S 부품 수배송, KD센터에서의 포장·선적·완성차 수출 등 자동차물류 전반에 걸친 고부가가치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업계 유일의 전국 직영 네트워크와 장비, 첨단물류IT와 물류 전과정에 걸친 사업역량을 통해 최상의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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