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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서 전라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열려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6.05.11 16:16:32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은 전남도 수산업 경영인의 사기 진작 및 정보 교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녹동신항 일원 등에서 '제8회 전라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를 전개했다.
 
이 대회는 '풍요로운 바다! 돌아오는 어촌! 살기 좋은 어촌!'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에서 주관했다.
 
첫날인 10일 행사에는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한 초청인사와 어업인 및 가족 등 3200여명이 참석했다. 치어 6만 마리 방류로 시작된 첫날 행사는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및 노래자랑과 각종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틀째인 11일에는 축하공연과 시군 노래자랑 등이 열려 전남의 수산업경영인이 한자리에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기간 부대 전시행사로 우수 수산 기자재, 선박 엔진 등 기자재 전시와 더불어 고흥 관광 사진전, 각 시군 특산물 판매장 등도 개설됐다.
 
군 관계자는 "2014년 진도군에 이어 올해 고흥에서 개최된 수산업 경영인 대회를 통해 고흥군의 위상 제고 및 지역 수산물 우수성에 대한 홍보·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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