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UNESCO 본부 방문

경북 문화유산 세계유산 등재·새마을운동 확산 협력 협의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6.05.10 18:11:43

[프라임경제] 지난달 대구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에 대대적인 관광 세일즈를 전개한 경북도는 9일부터 닷새간 UN국제기구를 방문해 경북 문화관광 세일즈를 폭넓게 펼치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UNESCO와 UNWTO를 방문했다. ⓒ경북도청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9일(현지시간) 도내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와 새마을운동 및 문화관광 협력 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각각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0일 UN 비정부기구(NGO) 컨퍼런스와 11월7일에 개최되는 유교책판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 등 지금까지 논의됐던 문화관광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천적 과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공식일정으로 지난 9일 정 부지사가 이리나 보코바 UNESCO 사무총장과 면담해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방문과 기조연설을 부탁했다. 이에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은 초청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교책판은 지난해 10월에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으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참석한다면 경북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북도에는 총 3개의 문화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이러한 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력은 경북도의 문화 위상뿐 아니라 관광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한편 제66차 UN NGO 컨퍼런스는 UN DPI(유엔공보국)이 주최하고 아시아·아프리카에서는 최초로 경주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전 세계 100여국, 2500여명의 NGO 대표가 참여해 2박3일간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경북도는 이번 UN 행사에서 새마을운동 특별세션 및 새마을 워크숍을 개최해 전 세계에 새마을 운동을 확산시키고 공유함으로써 국제 협력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