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동문건설, “우린 ‘쿨비즈’(Cool-BIZ)한다”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6.21 11:16:24

[프라임경제]넥타이를 매지 않고 근무하는 일명 쿨비즈(Cool-BIZ)가 건설업계에서도 인기다.
21일 중견건설업체 동문건설(주)이 6월부터 8월말까지 모든 부서와 현장에서 노타이 복장으로 근무한다고 밝혔다. 넥타이는 사무실에 두고 고객응대, 외부업무시에만 사용하도록 했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근무의욕 저하를 극복하고 간편한 차림으로 업무능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 넥타이를 풀어 두뇌회전을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자는 취지도 담겨 있다. 동문건설은 작년에도 이 제도를 실시했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쿨비즈(Cool Biz)’ 캠페인은 2005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넥타이를 풀고 시원한 근무복장을 착용해 전력 소비를 줄이자는 비즈니스 라이프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점점 정부기관과 기업들 사이에서 ‘쿨비즈’ 운동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