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지역 경제발전 및 한국시장 내 자사의 성장을 위해 경기도 및 용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수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3일 독일에 위치한 만트럭버스 본사에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용인시 하갈동에 만트럭버스코리아 본사건물 신축 및 직영 서비스센터 설립을 위해 1000만달러 규모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제론 라가드(Jeroen Lagade) 만트럭버스 글로벌 세일즈 총괄 부사장, 막스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과 함께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포함 경기도 및 용인시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버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기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소비자들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시장에서의 만트럭버스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용인지역 내 본사건물 신축 및 직영 기술서비스센터 설립을 위해 1000만달러의 규모를 투자해 한국시장에서의 미래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투자를 계기로 경기지역 내 고용창출 효과와 동시에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협력업체들의 동반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를 위해 한국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이에 따른 것이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시장 내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양적 질적 서비스 수준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