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쉐린타이어는 모터스포츠에서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고성능 타이어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4 (MICHELIN PILOT SPORT 4)'를 국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파일롯 스포츠 4(사진)는 민첩한 반응성과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 스포츠 드라이빙 감각을 느끼고 싶은 운전자들에게 이상적인 타이어다.
특히 기존 슈퍼카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와 레이싱 타이어에만 사용하던 다이내믹 리스폰스 기술(DYNAMIC RESPONSE TECHNOLOGY)이 적용돼 차량의 움직임에 즉각 반응하도록 개발됐다.
다이내믹 리스폰스 기술의 비밀은 내열성과 강성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아라미드(Hybrid Aramid)와 나일론 강화(Nylon reinforcement) 벨트에 있다. 이 기술로 인해 고속주행 시 타이어 표면에서 발생하는 고온현상을 막고 원심력으로 인한 트레드 변형을 방지해 순간적인 움직임에도 만족스러운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 특수 고분자 구조의 신개념 복합 컴파운드와 넓어진 직선 그루브디자인을 적용해 젖은노면에서의 제동력을 향상시키고 여름철 빗길주행 시 안전성을 확보했다.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4는 포르쉐 파나메라와 볼보 S90에 신차용타이어로 공급되는 제품으로 안전성과 고속주행성능을 동시에 제공해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위해 17인치부터 18인치까지 15개의 사이즈로 우선 공급되며, 향후 19인치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