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 사람들의 와이어리스 제품 수요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중 블루투스 이어폰은 직장인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블루투스 이어폰의 성능 및 기능에 대해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전달을 받아야 하는 상황.
무엇보다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Apt-X(고음질 출력용 코덱)의 설치여부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고품질의 음질을 들으려면 필수적으로 설치돼야 하는 기능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Apt-X 기능이 탑재돼 있지 않을 경우 귀에 불편함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또 중요한 점은 이어폰과 스마트폰과의 호환성. 블루투스는 현재 블루투스4.0까지 개발이 이뤄진 만큼 가장 최신 버전인지를 확인해야 빠르고 끊김 없는 페어링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귀에 밀착돼 있는 제품인 만큼 착용감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와이어리스 제품이기 때문에 귀에서 쉽게 떨어지거나, 착용 시 통증이 유발되면 소비자로선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용 가능시간이 얼마나 되는 지 역시 중요한 체크 사항이다. 외부활동이 긴 소비자들에게 대용량 배터리의 유무는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다.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 ELX-909를 출시한 크라이저 관계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함에 있어 Apt-X 코덱이 반드시 탑재가 돼 있어야 CD품질의 음악은 물론, 고품질 통화를 할 수 있다"며 "이어훅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대용량 배터리로 긴 대기시간을 갖고 있어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