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2016 베이징모터쇼] 쌍용차, 티볼리 에어 론칭

6월부터 본격 판매…라인업 강화 통한 시장 공략 강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6.04.25 10:58:43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베이징모터쇼에서 라인업 강화와 향후 현지판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티볼리 에어를 출시,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6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2016)'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신 모델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를 중국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브랜드 고유의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 및 발전시킨 유니크 다이내믹 스타일로 무장했다. ⓒ 쌍용자동차

아울러 현지 시장공략을 위한 주력모델인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을 비롯해 총 6대의 다양한 모델도 함께 전시했다. 

쌍용차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글로벌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이번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아시아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오는 6월부터 중국 전역의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티볼리 에어는 기존 티볼리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주행성능,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면서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시장에서는 지난 3월 론칭 후 한 달 만에 계약 대수 5000대를 돌파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티볼리 에어가 경쟁하는 SUV-C 세그먼트는 중국 SUV의 핵심시장으로,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추가투입을 통해 기존 티볼리와 함께 현지시장 인지도 제고 및 티볼리 브랜드의 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SUV시장에 티볼리에 이어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강화를 통한 시장공략을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시장에서 검증 받은 티볼리 브랜드의 뛰어난 상품성과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