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어바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전·국내 전략 발표

"파트너사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생태계 구축할 것"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4.21 19:38:25

[프라임경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어바이어(Avaya)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비전을 공개하고, 이에 따른 국내 사업 전략을 21일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비용 효율적 운영, 용이한 최신기술의 구축을 지원하는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어바이어 코리아는 자사의 첨단 고객 브리핑 센터를 새롭게 정비하고 새로운 솔루션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어바이어 코리아

이에 어바이어는 국내에서도 각 산업 분야별 특색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새로운 비전 하에 견고한 네트워크 인프라 기반의 개방적이고 유동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바이어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도 발표했다. 특히 기존의 설비투자(CAPEX) 모델에 대응되는 운용비용(OPEX) 모델 기반의 솔루션에서 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공공 안전 분야 △교육 분야 △의료 분야 △금융 서비스 분야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어바이어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어바이어 코리아는 보다 높은 수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한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에 위치한 첨단 고객 브리핑 센터(EBC: Executive Business Center)를 새롭게 정비해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선진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 파트너사 및 자사의 새로운 솔루션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콜게이트, 복스유니버스와 같은 솔루션 협력사와 △ECS △한솔 인티큐브 △텍셀 네트컴 △아리시스 △TAK등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 공동 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어바이어 코리아는 이러한 솔루션들을 EBC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이 당면한 커뮤니케이션 도전과제를 분석하고 어바이어 솔루션을 통해 그 해결법을 제시하는 고객별 맞춤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양승하 어바이어 코리아 대표는 "국내에서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산업 전반의 거대한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바이어 코리아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고객사들의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