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는 1998년 IMF 국가 경제위기에 따른 대량실업 및 일자리 감소로 어려웠던 시기에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청, KBS와 함께 가치창조형 고용창출을 위한 '범국민 100만 일자리만들기 캠페인'을 기획 및 진행했다.

손영득 한국고용정보 대표. ⓒ 한국고용정보
현재는 금융부분의 검증된 우수한 콜센터 구축 및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부분과 유통서비스 부분까지 확대해 서비스의 안전성과 차별성을 고객사들로부터 인정받아 성공리에 운영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는 경인지역고객센터의 핵심 협력업체로 자리매김하고자 센터 운영에 차별화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우선 'Top-grading 채용시스템'을 통해 장기근속 우수상담사를 서류심사 단계부터 선별, 투입함으로써 조기 역량 강화를 통한 성과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지속적인 교육·인사제도를 통해 누구나 공정하게 평가받고 관리자로 승격할 수 있는 교육지원과 인사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자발적인 성과향상을 이뤄내고 있다.
아울러, 노사가 화합하는 모범적 노사관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노사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상호 신뢰'를 쌓고 노사괴리감을 타파해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하는 중이다.
이 일환 삼아 '3L캠페인'(3L: Labor-management Confidence -노사신뢰, Labor-management Oriented - 근로자중심, Labor-management Satisfaction - 근로자만족)을 센터에 불어넣어 근로자와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모범센터로 만들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서 모성보호를 위한 여성근로자 처우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각종 복리후생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연수 등 관리자와 상담사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형태의 힐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국고용정보는 3L캠페인을 펼치며 근로자와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모범센터로 만들기 위한 열정과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한국고용정보
또한 콜센터 업무 특성상 여성근로자가 많은 점을 인식하고 2013년부터 일과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100여명의 시간선택제 정규직 상담사를 운영, 고용노동부 '시간선택제일자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여기 더해 건강보험고객센터에도 올해부터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도입이 됨으로써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둬야 하는 우수한 경력 상담사가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손영득 대표는 "국민건강보험 고객이 만족하려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이 행복해야 한다.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 하나 소홀함 없이 시행하면서 직원만족에 힘쓰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담사들은 하루 종일 상담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이 불가피하고 육체 피로도도 높지만 중간관리자들이 근로자가 밝게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을 해주고, 근로자들도 회사를 적극 신뢰하고 일한다면 국민건강보험 경인지역고객센터가 최우수고객센터로 건강보험공단의 CS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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