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구본무 LG그룹 회장, R&D 인재 찾아 미국행 '벌써 5년'

'LG 테크노 콘퍼런스' 참석해 미주지역 이공계 석·박사 인재 만나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6.04.18 09:29:31

[프라임경제]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7개사 경영진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은 미주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나라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300여명을 만나 회사 기술 혁신 현황과 R&D 인재 육성 계획 등을 소개했다.

구본무 LG 회장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미주지역에서 유학 중인 R&D 석박사 인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LG

구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빠짐없이 국내와 미국에서 열리는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해 R&D 인재들을 만나며 우수 인재 유치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LG 테크노 콘퍼런스'는 우수 R&D 인력 확보를 위해 LG 최고경영진이 직접 인재들에게 회사의 기술혁신 현황과 트렌드, 미래 신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구 회장은 이날 "시장을 선도하려면 남다른 R&D가 필수이고, 그래서 R&D를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LG에 오신다면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한 자산으로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석한 인재들과함께 2시간가량 만찬을 하며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고, 행사가 끝난 후 300여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배웅하는 등 인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타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