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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하이트맥주(사장 김지현金知鉉)가 국내 최초로 식이섬유가 함유된 프리미엄급 신제품 'S(에스)맥주'( 사진)를 18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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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맥주에는 1병당 ( 330ML) 1,65g 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1인당 하루 식이섬유 부족량( 3~ 8g)을 채워준다는 것이다. 식이섬유음료 1병에는 2,5g 정도가 함유되어 있다.
S맥주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로 식이섬유의 효능인 장운동이 활발해져 비만을 예방하고 바른 체형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맛역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풍부한 거품이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제품은 알코올 도수는 4.0%로 330㎖ 병맥주 출고가격은 781.74원이다. S 맥주는 병맥주와 함께 펫트 캔제품도 함께 출시한다.
이제품은 프리미엄 백주로는 유일하게 펫트병을 출시했는데 이유는 이제품을 즐겨찾을 여성들을 위한 것이다.
하이트측은 “ S맥주는 출고가가 일반 맥주보다는 12% 가격이 높은데 펫트병은 이보다 낮은 6%정도만 높혔다 ”고 밝혔다.
하이트맥주 김지현 사장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본에서는 이미 여러 종류의 식이섬유맥주가 판매되어 젊은 층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S라인, M라인 등 웰빙과 건강이 젊은 층에서부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요즘, 'S' 는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독자적인 카테고리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삿포로맥주의 ‘나마시보리화이바’, 기린맥주의 ‘몰트스쿼시’, 오오제끼 코퍼레이션의 ‘화이바인오오제끼’ 등이 판매되고 있다.
김사장은 “ 현재 국내에서 프리미엄시장은 전체의 약3%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S맥주는 첫해에 월 10만상자를 판매하고 내년에는 20만 상자로 늘려잡아 프리미엄 시장 1등브랜드인 카프리 ( 현재 월 15만 상자)를 따라 잡는다는 전략이다.
S 맥주는 S라인 모델로 유명한 유설미을 기용한 CF를 이달 26일부터 방영한다.
김사장은 “ 이제품을 소비자들이 많이 모이는 전국 대도시의 주요 도심지를 중심으로 시음행사 등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대형마트에서는 식이섬유음료 ‘미에로화이바’와 코마케팅(Co-Marketing)을 전개함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